부동산 뉴스

부동산 뉴스 브리핑 (2026-10-09)

2026-10-09 06:45

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롯데리츠 담보부사채, 수요예측서 1천550억원 확보…모집액 채워 · 연합뉴스

롯데리츠가 롯데프리미엄아웃렛 이천점을 담보로 내놓은 사채의 수요예측에서 모집 예정액 1천250억원을 넘는 1천550억원의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담보 효과로 신용등급이 무보증사채보다 한 단계 높게 적용되었고, 조달 자금은 16일 만기인 전자단기사채 상환에 쓰일 예정입니다.

고 정주영 회장 가회동 자택, 203억원에 낙찰…최초 감정가의 절반 수준 · 뉴시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말년에 살았던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이 법원 경매 4차 입찰에서 203억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응찰자는 한 명이었고, 낙찰가는 최초 감정가의 절반 정도입니다.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일대, 주상복합 단지로 개발 · 아시아경제

신안산선 개통을 앞둔 서울 동작구 대림삼거리역 인근에 주거와 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가 조성됩니다. 건물은 최고 124m 높이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행 주담대 RWA 상향, 시장 보며 검토" · 연합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시장 상황을 살피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위험가중자산(RWA) 비율을 더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이미 이 비율을 15%에서 20%로 올렸고, 25%까지 추가 인상할 수 있는 여지도 열어 둔 상태입니다.

[단독] 압구정 같은 평형인데 40억 낮은 매물도…강남 흔드는 절세 급매 · 매일경제

압구정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는 같은 평형이라도 호가 차이가 최대 40억원 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제 개편으로 매도를 고민하는 장기 보유자와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일정이 맞물려 급매가 늘었고, 강남3구 집값은 5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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