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뉴스

부동산 뉴스 브리핑 (2026-10-14)

2026-10-14 06:45

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버티느니 팔겠다”…집합건물 2채 이상 소유자 비율, 8년 만에 최저 · 매일경제

올해 9월 전국 집합건물 다소유지수는 15.980으로 지난해 12월보다 0.401포인트 낮아졌고, 2018년 10월 이후 처음 15%대에 들어섰습니다. 대출 규제와 양도세 중과 재개 등 다주택자 규제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주거사업장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2년 유예…비주거는 내년부터 적용 · 연합뉴스

관계기관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주거사업장의 PF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2년간 미루고, 2029년 5%부터 단계적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비주거사업장은 계획대로 2027년부터 적용하며, 6월 말 PF대출 잔액은 115조8천억원으로 2023년 말 이후 처음 늘었습니다.

주택사업 인허가 지연 속 5년 내 승인 못 받으면 종부세 추징 부담 · 매일경제

주택건설용 토지를 사들이고도 5년 안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못하면 종합부동산세를 추징당해, 시행사들의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 동부의 한 시행사는 내년 말 최대 20억원을 내야 할 처지이며, 업계는 기한을 7년으로 늘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6 국감] LH 사장, 여야 질타에도 대출 규제 강화 입장 유지 · 아시아경제

이성훈 LH 사장은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의 비판을 받았지만,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서울 토허제, 연말 만료 앞두고 연장 여부 쟁점 · 조선비즈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12월 31일 끝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오르고 있어 정부는 연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다만 전세가격 상승 폭이 커지고 강남 3구 등은 하락해, 지역별로 지정 범위를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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