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서울 빌딩 거래도 주춤…8월 거래액 31% 감소 · 뉴시스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8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금액은 전월보다 30% 넘게 줄었습니다. 1000억원 이상 대형 거래가 크게 감소했고 중소형 거래도 위축되어 건수와 금액이 모두 감소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 · 연합뉴스
서울시에 따르면 9월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은 3천678건으로 8월보다 24.1% 늘어 5개월 만에 반등했지만, 4월보다는 58.7% 적습니다. 서울시는 세제개편안 일부 완화가 영향을 줬을 수 있다면서도 시장 회복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재개발·재건축 138곳 공사비 검증 안 받아…특별점검 착수 · 연합뉴스
국토교통부 전수조사 결과, 시공자가 선정된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568곳 중 138곳이 법정 공사비 검증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16곳을 골라 10월 19일부터 합동 점검을 시작하며, 위반이 드러나면 시정명령 등을 내릴 계획입니다.
올해 신규 보증 PF 사업장 70%가 '저자본·고보증' · 연합뉴스
올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새로 보증한 PF 사업장 51곳 중 36곳(70.6%)은 사업주 투자금 비율이 5% 이하였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 사업장도 15곳 중 9곳이 같은 상태이며, 자기자본 확충을 유도하는 보증료 할인은 거의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공급 대책 쏟아냈지만 수도권 착공·준공 부진 · 뉴시스
정부가 강한 대출 규제와 잇단 공급 대책을 내놓았음에도 수도권의 신규 주택 착공과 준공 실적은 부진하고, 중장기 공급 목표의 달성 여부도 불투명합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은 87주 연속 오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