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 서관 재건축, 강남구 건축허가 통과 · 동아일보
한화갤러리아가 추진하는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 서관 재건축이 강남구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습니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압구정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국토차관 "추가 대출 규제 검토 안 해…연말 착공 최대한 노력" · 조선비즈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6일 브리핑에서 추가 대출 규제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도권 착공 전망치는 21만8000~23만5000가구인데 10월 둘째 주까지 9만9000가구가 착공됐으며, 정부는 인허가와 금융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센터를 연내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10·15 대책 1년, 서울 강남 외면하고 중저가 지역으로 수요 쏠려 · 매일경제
10·15 대책 이후 1년간 서울 아파트값은 10.42% 올랐고, 성북구가 16.52%로 가장 크게 상승했습니다. 대출 한도가 집값 구간별로 제한되면서 수요가 중저가 지역으로 옮겨갔고, 강남 3구 매물은 늘어난 반면 외곽 지역 매물은 크게 줄었습니다.
전문가들 "이달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11월 인상 가능성" · 연합뉴스
연합뉴스가 조사한 전문가 6명은 모두 2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재 연 3.00%인 기준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7·8월 연속 인상의 효과를 점검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이며, 11월에 다시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부동산 PF 2년 새 61조원 순유출…중소 건설사 공급 기반 약화 · 뉴시스
부동산 PF 시장에서는 2년 사이 61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은 자금도 대형 건설사와 수도권 우량 사업장에 몰리면서 중소·중견 건설사의 주택 공급 여건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