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종로·중구 빌딩 거래 20% 이상 증가…외국인 관광객 효과 분석 · 조선비즈
올해 1~8월 서울 일반 건물 매매는 135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 늘었고, 종로구는 24%, 중구는 20% 증가했습니다. 중개업계는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도심 상권을 향한 매수 수요가 커진 결과로 해석합니다.
이형일 부총리, 조정지역 임대아파트 공공 매각 시 양도세 혜택 검토 · 뉴시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조정대상지역의 매입임대아파트를 LH 등 공공부문에 넘길 경우 양도세를 추가로 감면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매각이 원활하지 않고 세입자의 전월세 불안도 나오는 만큼 세제 혜택으로 공공 매각을 유도하려는 취지입니다.
이 대통령 "집값 잡으려 세금 올린 것 아냐…2028년 공급 정상화"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제목에 따르면 세금 인상은 집값을 잡으려는 목적이 아니었다는 입장이며, 공급은 2028년에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물 30% 늘고 거래 급감…국토부 "집값 과열 차단했다" · 매일경제
국토교통부는 강남·서초구 아파트값이 10주 연속 내렸고, 서울 아파트 매물이 연초 5만 7000건에서 약 7만 4000건으로 늘었다며 과열을 막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도 5월 8900건에서 8월 4600건으로 줄었으며, 국토부는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하는 2028년부터 수급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울시 국감, 토허제 해제 책임과 공급 부족 원인 놓고 여야 공방 · 매일경제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야당은 지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강남권 가격 급등과 거래 증가를 부추겼다고 비판했고, 장종태 의원은 해제 전후 35일간 강남 3구와 용산구 거래량이 1106건에서 3209건으로 늘었다고 제시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당시 시장 상황에 맞는 판단이었다고 반박하며, 공급 감소는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정비구역 해제의 여파라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