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뉴스

부동산 뉴스 브리핑 (2026-10-04)

2026-10-04 06:46

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8월 상업용 빌딩 거래 2조5849억원, 전월 대비 17.1% 감소 · 조선비즈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는 864건, 2조5849억원으로 전월보다 거래량이 17.1%, 거래금액이 37.3% 줄었습니다. 300억원 이상 거래 11건 가운데 10건이 서울에서 이뤄져 고가 빌딩의 서울 쏠림도 뚜렷했습니다.

[매경부동산 단신] 성동구 공유숙박·단기임대용 건물 14억원 급매 · 매일경제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이 급매가 14억원에 나왔고,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이 가능해 숙박시설이나 단기임대 용도로 소개됩니다. 같은 단신에는 하남시 덕풍동 건물 매각가 155억원, 양주 옥정신도시 단독주택 전세 4억3000만원 매물도 함께 실렸습니다.

9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올해 첫 감소…은행 대출 여력 확대되나 · 연합뉴스

9월 말 전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이 전월 말보다 1조5천억~2조원 줄어 올해 처음 감소할 전망입니다. 증시가 주춤하면서 신용대출이 줄었고, 이에 따라 은행의 대출 여력도 넓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주담대 금리 8% 되면 5억 대출에 월 이자만 330만원 · 뉴시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까지 오르면 5억원을 빌린 사람은 원금을 빼고도 매달 330만원가량의 이자를 부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한 차주들이 집을 급하게 내놓아 시장의 매물과 거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효창공원 빌라촌 들썩…대지지분 5평 12억에도 문의 쇄도 · 매일경제

국토교통부가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을 발표했고, 효창공원앞역 북측에는 4040가구 공급이 계획되면서 입주권을 노린 소형 빌라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다만 원룸 소유주 등의 반대가 있고 지구 지정에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해 주민 동의율이 최대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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