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뉴스

부동산 뉴스 브리핑 (2026-10-05)

2026-10-05 06:45

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성수동 건물 법인 매수 역대 최고…핫플 만든 가게들은 밀려나 · 뉴시스

올해 성수동 건물 매수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법인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매입과 임대료 상승이 함께 이어지면서 기존 소상공인이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이 깊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19년간 못 판 상업용지…LH 미매각 토지 21.9조원 · 연합뉴스

LH가 민간에 팔지 못한 토지는 올 7월 공급가격 기준 21조8천892억원으로, 2022년 8조7천74억원의 2.5배에 이릅니다. 평택 청북 상업용지는 2007년 공급을 시작하고도 19년째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중과세 피하자…서울 주택 증여 5년 만에 1만 건 넘어 · 동아일보

올해 지난달까지 서울의 아파트·빌라·오피스텔 증여 신청이 5년 만에 1만 건을 넘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나 세 부담이 커지자 매도나 보유 대신 증여를 택한 사례가 늘었다는 분석입니다.

[단독] 청년특례 전세대출보증, 가계대출 총량서 100% 제외 · 매일경제

금융당국이 이달부터 확대되는 청년특례 전세대출보증의 전세대출을 은행별 가계대출 목표치에서 전액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신청 대상이 만 39세까지 넓어지고, 신혼부부와 유자녀 가구는 한도가 3억원으로 늘며 19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독] 토허제로 조이니…상속·가족 차입 자금 2배로 · 매일경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된 뒤 갭투자에 쓰이는 임대보증금 비중은 14.83%에서 6.51%로 줄었습니다. 그 자리를 증여·상속과 가족·지인 차입이 메워 비중이 11.55%가 되었고, 25개 구 중 24곳에서 사적자금이 임대보증금을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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