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서울 오피스 8월 거래액 급감에도 평당 5112만원으로 연중 최고 · 매일경제
8월 서울 오피스 거래는 7건, 7180억원으로 전월보다 70.1% 줄었습니다. 대형 거래가 빠진 대신 중소형 자산 거래가 이어지면서 평당 거래가격은 5112만원으로 올해 가장 높았습니다.
K관광 붐 타고 호텔 거래 활발, 오크우드 여의도 매각 추진 · 매일경제
캐피털랜드가 161실 규모의 오크우드 여의도 파크 호텔을 팔기 위해 CBRE코리아를 자문사로 정했습니다. 올해 1~8월 방한 외국인이 1500만 명을 넘으면서 호텔 거래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살아나고 있습니다.
금리 급등에 미국 상업용 부동산 매수자들 계약가 재협상 확산 · 뉴시스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금리가 크게 오르자 올초 합의한 매매가를 낮춰 달라는 매수자의 요구가 늘고 있습니다. 매도자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거래에서 빠지겠다는 투자자도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습니다.
8·3 세제개편안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의 약 79%가 15억원 이하 · 매일경제
8·3 세제개편안 발표 뒤 계약된 서울 아파트 가운데 15억원 이하 비중은 약 79%였고, 저리 정책 대출이 가능한 6억원 이하도 25%를 차지했습니다. 25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 비중은 5.8%로 줄어, 강남과 강북의 시장 분화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최소 3분의 1 국가 지원, 다음 달 13일 시행 · 뉴시스
전세사기 피해자 임차보증금의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제도가 다음 달 13일부터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