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뉴스

부동산 뉴스 브리핑 (2026-10-28)

2026-10-28 06:45

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3분기 전국 땅값 0.62% 상승, 토지 거래량은 15.6% 감소 · 뉴시스

올해 3분기 전국 땅값은 0.62% 올라 전 분기(0.63%)보다 상승 폭이 소폭 줄었습니다. 토지 거래량은 전 분기보다 15.6% 감소했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7일 발표했습니다.

'똘똘한 한 채' 쏠림과 전월세 불안 우려, 부동산 세제 개편 후폭풍 · 매일경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부터 적용 예정인 종부세 개편안은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가액으로 단순화하고 과표 6억원 초과 구간의 세율을 올립니다. 보유세 부담이 월세 전환이나 보증금 인상으로 세입자에게 넘어가고 상급지 한 채로의 쏠림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20억 원 넘게 내린 거래 잇따라 · 동아일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아파트에서 20억 원 넘게 값이 내린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유세·양도세 부담 강화 예고와 조합원 지위 양도가 어려워지기 전에 나온 급매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사내대출 주택자금 8개월 만에 지난해 1.5배, 정부 규제 검토 · 뉴시스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DSR 적용을 받지 않는 사내대출이 주택 구입 자금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주택 구입용으로 신고된 회사지원금·사채 규모는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규모의 1.5배를 넘었고, 정부는 규제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재초환 부담금 '강남 1호' 나오나, 정비업계 긴장 · 뉴시스

서울 서초구가 올해 안에 반포현대에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혀 재건축 시장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강남권 첫 납부 사례가 나오면 제도 폐지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과 함께, 재건축 단지의 사업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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