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뉴스

부동산 뉴스 브리핑 (2026-10-25)

2026-10-25 06:45

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제값 받고 못 팔 바에야 자식에게…서울 다소유자들, 매매 대신 증여 급증 · 매일경제

9월 전국 집합건물 다소유지수가 15.980으로 2018년 10월 이후 가장 낮아졌습니다. 서울에서는 올해 9월까지 증여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이 1만52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0.9% 늘었고, 양도세 중과 재개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마곡산단 복합용지 대거 유찰…SH 수익성 ‘빨간불’ · 아시아경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 강서구 마곡일반산업단지 복합용지 매각을 추진했지만 대부분 유찰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공된 본문이 도입부에서 끊겨 있어, 수익성 우려는 제목에 근거한 내용입니다.

[단독] “세입자 내쫓아야 대출 나와”…빌라 등 금융규제 차별에 실수요자 부담 · 매일경제

주택담보대출 실행 후 6개월 이내 전입 의무에 대한 유예가 아파트에만 적용되어, 빌라 등 비아파트 실수요자는 세입자가 있는 집을 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최대 200만원)도 전입 요건 때문에 받지 못해 세입자와 퇴거 합의금을 두고 갈등을 빚는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재경위 “주택 종부세율 올리면 임차인에 세부담 전가 가능성” · 연합뉴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검토보고서에서 종부세율을 높이면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임차인에게 부담이 넘어갈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개정안은 과세표준 6억원 초과 구간의 세율을 올리는 내용이며, 세율 인상의 정책 효과가 희석될 수 있다는 지적도 담겼습니다.

가계대출 다시 들썩, 5대 은행 이달 2.6조 증가…은행 예금 11조 증가 · 연합뉴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22일 기준 783조4천397억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2조6천58억원 늘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같은 기간 정기예금도 11조2천722억원 늘었으며, 서울 아파트 가격이 88주째 오르는 흐름이 대출 수요를 키운 것으로 분석됩니다.

← 이전글 부동산 뉴스 브리핑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