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요즘 50억 이하 빌딩만 팔려요”…서울 꼬마빌딩 시장도 외곽 중심으로 재편 · 매일경제
매경부동산사업단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9월 서울 중소형 빌딩 거래에서 100억원 이상의 비중은 32.3%로 낮아졌고, 50억원 미만이 36.9%로 가장 컸습니다. 거래의 중심도 주요 7개 구에서 나머지 구로 옮겨 갔으며, 연구소는 고금리에 따른 자금 부담을 배경으로 짚었습니다.
재경위 "종부세·양도세 개편, 세부담 전가·거래 위축 유발 가능성" · 뉴시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정부 세법개정안의 장기보유특별공제 거주공제 전환과 한도 신설, 종합부동산세 공제금액 조정과 세율 인상을 거론했습니다. 이런 조치가 주택 매매와 임대 거래를 위축시키거나 세입자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GDP 대비 가계빚 내년 80%로 하락…대출규제 풀릴까 · 매일경제
정부가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던 GDP 대비 가계대출 비중 80% 목표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명목 GDP 증가와 대출 억제책이 맞물려 내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이 대출 총량 규제를 완화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세도 매매도 쉽지 않다"…금리 6%에 흔들리는 부동산 시장 · 뉴시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를 넘은 데다 전세 매물은 줄고 임대료는 오르고 있어 무주택자와 영끌족의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표영호 대표가 시장 상황을 이렇게 진단했습니다.
'강남 1호' 재건축초과이익 부담금 연내 부과 예고…시장 긴장 · 연합뉴스
서초구가 강남권 재초환 1호 단지인 반포 현대의 부담금을 연내 부과하겠다고 밝혀, 조합은 소송까지 예고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서는 부담금을 누가 내느냐에 따라 같은 전용 84㎡가 57억원과 51억5천만원으로 갈리는 이중가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