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3분기 전국 땅값 0.62% 상승… 서울 용산·성동 2% 넘게 올라 · 조선비즈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분기 전국 지가는 0.62% 올라 직전 분기보다 상승폭이 0.01%포인트 줄었고, 서울은 1.26%로 전국 평균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토지 거래량은 직전 분기보다 15.6% 감소해 가격과 거래가 엇갈린 모습입니다.
당정 “재개발 용적률, 공공 130%-민간 120%로 상향 연내 처리” ·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공공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을 최대한도의 130%까지 올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올해 안에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내용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뒤 복기왕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한 것입니다.
토스뱅크, 주담대 시장 도전장⋯“최대 10억 빌려준다” · 국민일보
토스뱅크가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을 담보로 한 주택담보대출을 내놓아,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마지막으로 이 시장에 들어왔습니다. 최저금리는 연 4.44%, 한도는 최대 10억원, 기간은 최장 40년이며,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는 주택 구입용으로 최대 6억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서울시, 자치구 정비사업 임의지연 막는다…인허가 표준화 · 아시아경제
서울시가 정비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자치구마다 달랐던 업무처리 기준을 하나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법정 처리기한이 없는 절차 등에서 인허가가 임의로 늦어지는 일을 막으려는 취지입니다.
美 기준금리 3.75∼4.00% 동결…지난달 인상 뒤 숨고르기 · 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유지했으며, 지난달 3년 2개월 만에 올린 뒤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입니다. 표결은 찬성 10명, 반대 2명이었고, 물가 압력이 높다고 보고 있어 12월 8∼9일 회의에서 추가 인상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