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뉴스

부동산 뉴스 브리핑 (2026-10-30)

2026-10-30 06:45

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종로 보령 사옥 새 주인에 코람코·한화갤러리아 · 매일경제

한국토지신탁이 종로 보령 사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신탁·한화갤러리아 컨소시엄을 골랐으며, 거래 규모는 2000억원 안팎으로 거론됩니다. 보령이 임차 기간을 7년에서 3년으로 줄이며 매각에 속도가 붙었고, 호텔 개발설이 나오지만 활용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서울 오피스 임대료 19개 분기 연속 상승… 상가 공실률은 역대 최고 · 조선비즈

한국부동산원 3분기 조사에서 전국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0.16% 올랐고, 서울은 19개 분기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상가는 0.02% 내렸고 전국 상가 공실률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가격 떨어진 지금이 적기… 빌딩 CEO 돼라 · 매일경제

세제 개편의 영향으로 자금이 도심 중소형 빌딩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며, 김윤희 부대표는 가격이 고점 대비 10% 이상 내려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운영 방식 개선과 용도 변경으로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곡·고덕 알짜 땅도 줄줄이 유찰… 자금 조달 부담에 개발업계 침체 · 조선비즈

SH가 내놓은 고덕강일지구 6필지가 유찰됐고, 마곡 복합용지 33필지 중에서도 2필지만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고금리와 PF 자금 경색에 따른 부담이 원인으로 꼽히며, 전문가는 초기 비용 완화와 규제 완화 방안을 주문했습니다.

은행 주담대 금리 14년 만에 최고치… 고정형은 처음 5% 돌파 · 경향신문

9월 은행 신규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14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고정형은 5.11%로 통계 집계 후 처음 5%를 넘었습니다. 고정형 비중은 34.2%까지 낮아져 변동형으로 쏠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전글 부동산 뉴스 브리핑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