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뉴스

부동산 뉴스 브리핑 (2026-10-31)

2026-10-31 06:45

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고금리 속에서도 대형 오피스가 이끈 3분기 상업용 부동산 거래 · 아시아경제

고금리가 길어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3분기 거래 규모는 5.3조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대형 오피스 자산이 거래 회복을 이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고가 주택 대신 꼬마빌딩 주목…세제 개편이 바꾼 투자 지형 · 매일경제

올해 세제 개편으로 초고가 주택은 투자 자산보다 유지 비용이 드는 소비재에 가까워졌고, 그 자금이 서울 도심 중소형 빌딩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강연에서는 올해 1~8월 중소형 빌딩 거래 금액이 전년보다 22.6% 늘었다며, 호스텔 전환과 병의원 유치 같은 운영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서울 전 지역으로 번진 아파트 매물 증가…수요는 경기로 · 매일경제

10월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7만9919건으로 8·3 세제개편안 발표 당시보다 32.2% 많아졌고, 모든 자치구에서 늘었습니다. 대출 부담과 추가 금리 인상 전망에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실수요가 경기 지역으로 옮겨가며 상승세가 그쪽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 재개 · 연합뉴스

하나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이유로 멈췄던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일부 상품의 신규 취급을 11월 2일 오후 5시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정부의 총량 규제 완화로 대출 여력이 생긴 영향이며, 변동금리형 MCI·MCG 가입은 계속 중단됩니다.

상계2구역 찾은 국토부 장관…취득세 감면 위해 착공 앞당기기 과제 · 조선비즈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30일 노원구 상계2구역을 방문해 주택 공급이 실제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구역은 8·13 대책에 따른 취득세 감면 대상이 될 수 있지만, 노원구가 예상하는 착공 시점이 2028년 말~2029년이라 일정을 당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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