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지방은 하락하는데…서울 오피스 임대료 19분기째 상승 · 매일경제
한국부동산원 3분기 조사에서 서울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직전 분기보다 0.30% 올라 19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은 모두 내렸고, 전국 오피스 공실률은 8.2%였으며 상가 임대가격지수는 0.02% 하락했습니다.
보금자리론까지…주담대 고정금리 5% 넘었다 · 국민일보
9월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11%로 12개월 연속 올라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10월 아낌e보금자리론도 만기에 따라 연 4.90~5.20%가 적용되면서, 정부는 취약차주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은마 30억선도 흔들…강남 재건축 매물 쌓인다 · 매일경제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는 추가 분담금과 보유세 부담을 우려한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대출 규제 때문에 사려는 사람은 줄었습니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6주 연속 내렸고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매물은 111.6% 늘었습니다.
건물 외벽 빌려주고 수익 낼까…동대문·영등포도 초대형 전광판 추진 · 매일경제
서울시는 타사광고 허용 지역을 공업지역까지 넓히고, 특정구역에서는 전광판을 건물 벽면 절반 이내, 최대 2000㎡까지 설치할 수 있게 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대문·영등포 같은 상권을 관광 명소로 키우려는 구상이며, 건물주에게는 외벽 임대수익의 기회가 늘어납니다.
국토장관 "연내 서울 민간정비 3.1만호 착공…용적률 1.2배 협의" · 연합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상계2구역 현장을 찾아 민간 정비사업으로 연말까지 서울에서 3만1천가구를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를 협의하겠다고 했고, 용적률을 1.2배까지 높이는 방안은 서울시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