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서울 석수역 노후 철재상가, 944세대 주상복합으로 정비 · 연합뉴스
서울시가 금천구 시흥동 중앙철재종합상가의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과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습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6개 동 944세대 주상복합과 대규모 점포, 공공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직장·돌봄으로 집 비운 1주택자는? 세제개편안 국회 심사 앞두고 · 뉴시스
1주택자도 직접 거주하지 않으면 세금 혜택이 줄어드는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국회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직장이나 가족 돌봄 같은 불가피한 사정을 어디까지 인정할지, 오래 보유한 사람에게 새 기준을 어떻게 적용할지가 쟁점입니다.
내년 공시가격, 강북 중심 상승 전망…현실화율·세제개편안이 변수 · 연합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내년 공시가격 산정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값은 누적 8.32% 올랐습니다. 성북구가 14.69%로 가장 큰 폭을 보이는 등 비강남권 상승이 두드러져, 지난해와 달리 강북의 공시가격 상승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축 전세도 현금 부자만…대출규제의 역설 · 매일경제
6·27 대책 이후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이 제한되면서, 은평구 신축 대단지에서 대출이 가능한 전세 매물을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대출이 안 되는 매물은 보증금이 최대 2억원 낮지만 목돈이 있어야 해서 세입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산시장 정상화를 향한 인내의 시간…이재명 정부 부동산 실험의 향방 · 뉴시스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정부가 제시한 집값 안정 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한 수요 억제와 수도권 공급 확대를 병행하는 정책이 세제, 금리, 공급 일정 등의 변수 속에서 실제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